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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구매자 피부 타입 (ex.건성/지성/복합성 ‥) : 복합성
2. 구매자 연령대 : 30대
3. 제품 사용 기간 (ex.일주일/한달/세달) : 하루
4. 사용 제품 후기

아르투아 바디로션 솔직후기 남기겠습니다

자르 ( 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습니다 우선 향기부터 언급하자면 모두분들이 명품 D사 자** 향수 아실꺼에요 여기에 비하면 향기가 매우 약하고 지속력도 그닥 ㅜㅜ 하지만 맘에 들었던것은

        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든것이 정말 감탄했습니다 발림성이 좋으면서 끈적임도 없고 바르고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건조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보다는 바디로션 품질자체가 더 휠씬 좋다라는거 ㅎㅎ

         다음 종류부터서는 향만 적을께요 품질은 전부 같음으로 생략하겠습니다 )

조    ( 바디로션 중 가장 향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는 조를 강력추천 특히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도 지속력이 가장 강했으면서 어느 누구나 무난하게 잘 사용하실수있는 부담스러움이 전혀 없는 향 ㅎㅎ)

넬    ( 향기는 조 보다는 약한편인데 전체적으로 약간은 비슷합니다 다른 향에 비해서 가장 빨리 향이 날라가서 향에 대한 지속력은 약했지만 앞서 말했듯이 제품이 좋기때문에 향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넬을 추천합니다 )

크레이브  ( 이거는 남성분들한테 인기있다고 하던데 백퍼 공감입니다 ㅎㅎ 유명 파란색병 남성 향수 그대로입니다 ㅎㅎ 정말 놀랬습니다 저는 이것도 정말 향이 좋더라고요 ㅎㅎ )

지미  ( 음 .... 가장 하위권으로 저는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ㅜㅜ 향을 뭐라고 표현하기도 좀 애매함 죄송합니다 )

벨벳  ( 이번 신제품입니다 가장 향이 무겁고 진합니다 추운 겨울에 사용하기 딱 좋고 향이 진해서 그런지 지속력은 짱 길어요 ㅎㅎ 단지 향에 있어서 약간은 호불호가 생길 타입입니다 꽃향과 단내? 좀 강함

          저는 나름 괜찮다 요정도로 마무리할께요  ㅎㅎ )

참고로 섞어서도 사용해보았습니다 1. 자르 + 넬 2. 조 + 넬 3. 벨벳 + 넬  ( 넬의 향기가 약하고 은은해서 이렇게 섞어서 사용해도 향이 좋았습니다 )

이 모든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작성한것입니다 구입하실때 참고하시고요 향에서는 약간의 의견이 각각 다르지만 품질에 있어서는 완전 짱이라는거 ㅎㅎ좋은 원료만 사용해서 그런지 저는 다시 구입 할 생각있습니다